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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23년 한의약 기업 CEO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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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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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소통으로 한의약 산업 발전 도모
- 2023년 한의약 기업 CEO 포럼 개최(3.8) -


□ 코로나19가 안정화 되어 가면서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민관의 합동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한의약 관련 제약․의료기기․의료서비스․한약재 기업 등의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황공유 및 의견수렴을 통해 한의약 정책 발전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한의약 기업 CEO 포럼’을 3월 8일(수)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 정부측에서는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민간은 제약ㆍ의료기기ㆍ의료서비스 등 관련 13개 기업의 대표 및 임원*, 공공기관에서는 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과 한국한의학연구원 관계자 등 총 24명 내외가 참석하였다.

     * 광동제약, 한풍제약, 함소아제약, 옴니허브, 옥천당, 으뜸생약, 자생한방병원, 대요메디, 동방메디컬, 메디스트림, 정우신약, 파나큐라, 메디케이시스템
 
 ○ 한의약 기업 CEO 포럼은 한의약 산업 현황과 활성화 방향을 공유하고 한의약 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22년 3월 구성하였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모임에 한계가 있었다. 

   - 그러나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면서 소통 강화를 통한 한의약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한의계 의견이 있었고, 보건복지부에서도 이에 적극 호응하여 이번 자리를 마련하였다.

 

□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한의약진흥원과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한의약 산업의 현황과 활성화 방향에 대해 발제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한의약 기업 대표와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하였다. 
 
 ○ 한국한의약진흥원에서는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한의약의 품질 제고, 융복합 기술개발 및 지원 등을 통한 한의약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에 대해 발제하였고, 한의학연구원에서는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방향 및 금융․수출 지원 등 산업화 중심의 성장 체계에 대해 소개하였다. 
  
 ○ 이와 관련하여 2021년 한의약산업실태조사(한국한의학연구원)에 따르면,  민간기업에서 한의약 산업 성장의 필수 요인으로 고객과의 신뢰구축(34.3%), 정부지원(32.8%) 순으로 응답하였고, 제조업 기업의 경영활동 애로사항은 경영자금 확보(37.0%), 수요 발굴(20.5%) 순으로 나타났다.
   * 한의약산업실태조사: 한의약산업의 변화 추이를 객관적이고 주기적으로 분석하여, 한의약산업 육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 보건복지부 강민규 한의약정책관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한의약 기업 대표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 “세계적으로 보완대체의학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오랜 임상경험이 축적된 한의약 현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들어 한의약 산업이 앞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여건과 지원을 강화해 나겠다”라고 밝혔다.
 
□ 2021년 한의약산업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한의약 산업은 ’21년 기준 전체 매출액이 국내 GDP 규모(2,072조 원) 대비 약 0.5%(10.8조 원) 수준으로 영세하여, 한의약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산ㆍ연ㆍ관 등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대화 통로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제기되어 왔다.

 

< 붙임 > 1. 2023년 한의약 기업 CEO 포럼 개요
          2. 2021년 한의약 산업 실태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