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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세계 보건의료 분류체계 토론의 장, 서울에서 열린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6.05 11:13 | 조회수 : 1038

세계 보건의료 분류체계 토론의 장, 서울에서 열린다!


-「2018 WHO-FIC 네트워크 연례회의(Network Annual Meeting)」 한국 개최 예정

 º’18. 10. 22.(월) ∼ 10. 27.(토), 임페리얼팰리스호텔(서울 논현동)


- 연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및 보건의료 분야 국제분류체계 업무 관리 강화를 위해 WHO-FIC 한국협력센터*를 복지부로 이관 예정 

 º사회보장정보원이 지정(’12.12월 최초지정, ’16.12월 재지정)되어 운영 중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다가오는 10월 22일(월)부터 27일(토)까지 6일간 임페리얼팰리스호텔(서울 논현동)에서 「2018 WHO-FIC* 네트워크 연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WHO-FIC (WHO Family of International Classification)은 국가적·국제적으로 보건의료정보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국제분류체계** 를 의미


** 국제분류체계 : 국제질병사인분류(ICD), 국제기능장애건강분류(ICF), 국제의료행위분류(ICHI), 국제전통의학분류(ICTM)


그간의 활동이력* 등을 고려하여 영국에서 개최된 지난 2015년 연례회의에서 2018년 연례회의의 한국 개최가 결정되었다.


지난해 10월 연례회의(멕시코)에서는 회원국을 대상으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한국 초대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2009년 연례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했으며, 복지부는 2011년부터 매년 참석


매년 1회 개최하는 연례회의는 각 협력센터의 국제위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석하여 총회·의회·위원회 및 자문그룹회의를 통해 국제분류체계의 개발 현황 등을 공유·논의한다.


복지부는 이번 연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여 회의 관련 홍보 및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는 홈페이지(http://www.whofic2018.com)를 6월 1일부터 개통한다.


테마는 WHO와의 논의를 통해『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보건의료정보 : 알마아타 선언 40주년(Better Health Information for Universal Health Coverage : 40 Years After Alma Ata)』으로 결정되었다.


* 알마아타선언(AlmaAta Declaration) : UN총회에서 “Health for all by the year 2000”이라는 인류건강 목표를 제안함에 따라, 1978년 WHO와 UNICEF 공동주최 회의에서 일차보건의료를 통한 실현이 최선의 방법임을 제시한 선언


개최국과 주변 지역국(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발표 위주로 진행되는 로컬세션에서는 국내 보건의료정보화 현황 및 올해「보건의료용어표준」개정고시*에 처음 포함된 한의학 용어에 대한 소개를 포함하여 총 4개 주제를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 한의학 용어(375건)를 신규로 포함하여 진단, 의료행위, 임상검사 등 10개 분야의 321,217개 용어 및 540종 진료용 그림을 고시(’18.3월, 3차 개정)


아울러,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50여 개국의 200여명의 WHO-FIC 네트워크 관계자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고궁·민속촌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WHO는 보건의료정보의 국제적 호환 및 보건의료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용어개발 선도국가에 WHO-FIC 협력센터(Collborationg Center)를 두고 국제분류체계를 개발·보급 및 교육하고 있다.


현재 21개국에 WHO-FIC 협력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한국은 ’12년 12월 국내에서 사회보장정보원이 최초로 한국협력센터로 지정되어(4년 임기) ’16년 12월 WHO로부터 재지정을 승인받았다.


복지부는 올해 연례회의 한국 개최를 앞두고 국내 유관기관 간 업무조정 기능 강화 및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한국협력센터를 복지부로 이관할 계획이다.


이관이 완료될 경우 사회보장정보원을 사무국으로 두고 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가 한국협력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 현재 8개국(일본, 멕시코, 태국 등)에서 보건부가 직접 WHO-FIC 협력센터 운영


보건복지부 오상윤 의료정보정책과장은 향후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한국협력센터를 직접 운영함으로써 국제분류체계의 국내도입과 확산, 국제무대에서 국내 용어의 위상을 보다 제고하는 등 협력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붙임>


2018년 WHO-FIC 연례회의 개최(안)

국제분류체계 주요 내용

국내 유관기관 및 국제위원 현황

각 국 WHO-FIC 협력센터 운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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